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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기내식 후기 (대한 항공 다구간 항공권 가격,항공권 저렴하게 끊는 법, 대한 항공 기내식 , 컵라면)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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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시작은 아버지가 지중해 크루즈를 제안하면서였다. 여행은 생각날 때 즉석 항공권을 사야 하는 과인은 곧바로 스카이스커덱을 넣어 언제가 가장 싼지 찾아봤다. 12월 1월 이 일대가 성수기로도 85만원 아니 90만원 이상은 쓰고 싶지 않던 그와잉눙로ー마 인 아웃 84만원의 아시아 학과에 다니는 항공권을 찾아 이로써 4개를 주차하면 3개까지는 84만원, 마지막 하그와잉카 100만원 이상 저 온데 그와잉눙 다른 비행기를 타고 유럽에 가기로 했습니다.​ 같은 날에 대한 항공이 있지만 따지고 보니 굳이 같은 날에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그와잉눙 여행 1정을 언제나 그랬듯이 려서 17박 181유럽 여행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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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을 싸게 사는 비법에 대해서도 다시 포스팅하는데. 이벤트로 흥을 돋우는 특가가 아닌 한 자주 보면서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만약 여행코스나 하나로 괜찮다면 인아웃을 바꿔가며 가장 싼 경우의 순서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그대로 선호하고 있지만 항공사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공항별로 어떤 요소에 비행기가 있는지 알 수 있다. 그것을 토대로 경우의 수를 산출하면 끝.(아시아나항공 스케줄 조회)


    (대한항공 스케줄 조회)


    다만 스카이스카 군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네이버 항공이나 다른 사이트도 검색해 보지만 스카이스카 군 이상의 결과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따라서 대부분 스카이즈케단신을 통해 항공권을 구입했다. (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 뮤직 같은 걸 한번도 타고 보지 못한)​ 나 같은 경우에는 시간적 여유가 많아( 그래도 겨울 휴가철만)날짜 시간을 조절하고 가며 저렴한 비행기를 많이 탔다가 이번 유럽행 81만, 대만 13만 홍콩 18만, L.A 86만 프랑스 85만 정도에서 엄청 저렴하게 한 것이 아니라 평시 가격치고는 싸게 다녀왔다.소문인지 진짠지 모르겠지만 스카이스캇 당신은 같은 계정 IP로 검색하면 가격이 비싸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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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시 나카 이상 비행은 거짓 없이 거의 3년 만이라서 설레었다만. 설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 아마 기내식인 것 같다. 사실 기내식이라고 해도 별것 아닌 레스토랑이지만 나는 그래도 기내식을 좋아했다. 반면 반적으로는 해외에 나갈 때, 한식을 한국에 돌아올 때 양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sound) 식재료를 제공하기 힘들기 때문이냐며 그동안은 계속 반대했지만 이번에는 한식이었다. 대한항공의 시그니처 메뉴인 비빔밥 섭취는 몇 년 전이나 마찬가지인데요.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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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 버섯, 섭취와 강된장, 그리고 무채와 콩미역국, 과일로 구성되어 있다. 다른 비빔밥 섭취 종류에 비해 섭취량이 적었다(보통 햇반의 큰 사이즈로 자신 있음). 요청하면 고추장도 줄 것 같은데, 다 먹어버려서 유감이야. 비빔밥에 무채까지 얹어 비벼먹으면 맛있다. 섭취량만 많았다면 자신이 먹은 기내식 중 미역국은 뜨거운 물에 미역을 담가 먹는 맛. 엄마의 간장이나 참기름이 급하다. 맛없는 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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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레오본인도다빈치공항에서 국한(局)로 돌아갈 때 받은 쇠고기 비빔밥 섭취 구성은 된장에 비해 많은 야채와 쇠고기 다진 고기라 큰 햇반과 오이무침, 미역국, 치즈케이크로 되어 있고 섭취량도 의외로 많고 케이크도 칼로리가 높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사실 20하나 온통 한국 요리를 먹지 않는 만난 비빔 섭취와 섭취에 고추장을 주어도 맛있게 먹은 것 같았지만.(미역국은 여전히 맛있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아닐지도...) 비빔밥은 맛있었고, 미역국은 그럭저럭, 치즈케이크는 PX에서 파는 치즈케이크였는데 내 개취 말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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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중으로 분류되는 간단한 섭취...라고 하기엔 칼로리가 높은 식단 소개 때 간단한 계란요리라고 들었는데, 마침 호텔의 아침식사에 나쁘지는 않은 듯한 견해였다. 다른 메뉴에는 죽이 있더라. 죽에는 요구르트를 주지 않는 것 같아서, 이것으로 픽업했다.계란 스크램블과 소시지 감자볼, 크로아상과 딸기잼과 하나과 요구르트로 구성되어 있다.괜찮은 달걀 밑에 있는 빨간 게가 케첩이길 바랬는데 슬프게도 방울토마토였다. 케첩이 있다면 더 맛있게 먹었던 것 같은데? 사실 오전메뉴라 그런지 조금 아쉬웠다.이외에도 치킨스파게티를 먹었는데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스파게티가 들어있는 메뉴로 스파게티의 양이 적고 닭가슴살이 너무 많았던 것이 조금 아쉬웠다.(닭가슴살은 맛있었지만)


    일 0시 나카 이상의 장거리 비행을 기준으로 사용 사웅 두끼가 제공된다. "테힝밍국에서 유럽으로 갈 때는 2끼에 간단한 간식도 주는데...."대한 항공에서 삼각 키 무식사, 조각 피자를 주신다고 들고 있다. 이륙해서 비행기가 안정되면 바로 식사를 제공하는데. 표준 점심에 탑승하면 낮과 저녁에 탑승하면 저녁과 점심 식사로 준비된다. 그래서 밤에 타면 한 끼는 간단한 기내식을 준다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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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 피자는 그냥 피자 아무래도 아무 생각없이 먹기 편했다.독일마트에서 냉동피자 두조각을 말함.5유로에 사서 먹는 것과 맛이 비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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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청하면 컵라면도 준다. 사실 지금까지 컵라면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누군가가 한 주문하면 하나 둘씩 대하여 주문 칠로, 기내에 라면 냄새가 감돌았다. 나도 대세를 따랐다. 꿀맛 승무원 호출은 리모컨에 단추가 달려 있다. 밀었던 담장을 요청해서 호출취소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공손히 부탁하는 것을 잊고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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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 어떤 영화가 있는지도 찍어놨는데. 이것도 별도로 포스팅할까 하는 생각도 있다. 시즌별로 바뀌는 건지 달마다 바뀌는 건지 모르겠지만, 자주 바뀌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별로 볼 것이 없고 갈 때는 앵그리 버드 2 올 때는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다운 받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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