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리스 외 더 위쳐 시리즈] 벤거버그의 예니퍼 Yennefer of Vengerberg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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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nefer of Vengerberg 더 위처 시리즈의 소설과 게이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강력한 소사리즈이자 리비아 게롤트의 애인이자 시리의 양어머니. 게이다에서 여주인공이 된 트리스 메리골드와는 절친한 친구이자 연인이었다. 애칭은 옌(Yen) 또는 예 본인(Yenna). 소설과 게이타공에게 가장 논란이 되는 동시에 가장 이더팩트가 강한 캐릭터로 평가받지만 소설과 게이타 내에서는 불같은 성질과 억지 업무로 주위 인물에게 밉보이고 악명이 높으며 평판도 최악인 반면 소설 독자책인 게이머들에게는 당당한 미모의 특급 마법사로 인기가 높다. 물론 모드가 나쁘지 않은 게 아니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이런 논란을 미쳤던 본인 예니퍼만 등장하면 항상 가까이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자리를 잡아 세계에서 가장 관심 있는 이슈 메이커임은 분명하다.​ 3편에서 북미판 성우는 드니스·고후(Denise Gough), 폴란드판 성우는 베타 예비 알스이(Beata Jewi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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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머리와 자안을 가진 벵거버그의 예니퍼는 에단 왕국의 수도 벵거버그에 살던 소서리스이다. 그녀는 위저드 의회(Council of Socerers)의 최연소 멤버이며 위저드 형제단이 와해된 뒤 후하나 소살리스 지부(Lodge of Soceresses)로 영입됐다. 역시 어느 위치에 세계관으로 손가락 몇 개에 드는 뛰어난 마법사이기도 하고, 리비아의 게롤트의 연인으로, 시리의 양어머니다. 마법능력 외에 눈부신 미모와 미모에 어울리는 더러운 성품으로도 유명한데, 이에 대해서는 후술되는 스토리를 참조. ​는 니퍼는 벵고바ー그 출신은 없는 위 조 세계관을 기준으로 쵸쯔쵸쯔 73년 베레 타인(Belleteyn)이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이름은 제니퍼(Jennifer)도 제니(Jenny). 그녀의 어머니는 하프 엘프(half-elf)였기 때문에는 니퍼는 엘프의 피가 첫/4함유된 크오도우룽(quardroon)이다. 원래는 등이 굽은 목에 못생긴 외모를 지녔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강나의 마법으로 신체적 장아이를 교정해 당대에 손꼽히는 미인으로 거듭났다. 어린 시절에는 불행했지만 못생긴 외모 때문에 마을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했고, 아버지도 그녀를 혐오하고, 딸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하며, 어머니까지 학대받는 애니퍼를 보고도 무관심하기만 했습니다. 부모와 마을 사람들의 멸시와 학대로 피폐한 삶을 살다가 티사야 드 브리(Tissaia de Vries)라는 당대 최고의 소사리즈를 만나면서 그녀의 삶이 바뀌었다. 티사야는 예니퍼가 마법 능력을 타고난 것을 알고 예니퍼를 알레투자 마법학교 특기생으로 입학시켰다. 그러나 아버지에게 당한 학대와 오랜 세월 때문에 부모와 사람들에게 멸시당했던 심한 트라우마와 우울증을 앓아 마법학교에 입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는 자살을 시도하게 됐다. 다행히 죽지는 않았지만 손목에 흉터가 남는다.이건 아레투자 마법학교에서 마법을 배웠고, 이 학교 교장인 티사야 드 브리가 예니퍼를 물심양면으로 도와 그녀가 가진 학대와 멸시의 트라우마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었다. 마법사가 된 이건에게는 에단의 왕이었던 디맨드의 자문관으로 활동했지만, 단지 정식 왕실 자문관으로 임명된 것이 아니라 때때로 왕에게 부탁해 하나를 처리해 주는 하나정의 프리랜서였다. ​ 소사 리스처럼 오래 살다 소설이 전개되는 시점에서는 연령이 94세도 채 되지. 그리고 게임 위 조 3에서는 99세가 된다. 그러나 이 세계관의 마술사는 마법과 약물로 수명을 연장하고 하나 반인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 외모상에는 통상적인 나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약 30대 후반 40대 초반의 중장년층 여성으로 보인다. 검은색 옷을 즐겨 입고 라하나라크와 구즈베리(lilac and goosberry) 화장품을 즐겨 쓰기 때문에 그녀의 몸과 그녀가 가지고 있는 것, 심지어 그녀의 편지에도 특유의 라하나라크와 구즈베리 향이 난다. 따라서 오색의 곱슬머리(curly raven black hair), 보라색(violet) 눈동자, 라하날랙과 구즈베리 같은 포현은 전체의 예니퍼를 상징한다. 곧 작중 예니퍼에 대한 게롤트의 묘사가 검은 머리에 보라색 눈, 그렇게 알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라하나라크와 구스베리 향기가 난다.어릴 적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했던 트라우마나 성격적으로는 어둡고 느낌의 기복이 심하다. 소설이나 게임 전체에서도 예니퍼는 다혈질이고 전형적인 기분파 기질을 보이며 농담을 잘못하고 화를 잘내고 사교성이 부족해 일반인들의 평판이 좋지 않다. 하나리에에 위 조 3으로 네 니퍼를 찾았을 때 한 교수는 '전쟁의 이쵸크스'이란 전쟁터를 뛰어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불운을 가져올 미녀를 묘사하자 게롤에서 마지막(불운)부분은 보증할 수 있다는. 역시 엄청난 추진력으로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 저돌성을 가졌고, 세계관의 다른 마법사들처럼 예니퍼도 게롤트를 만나기 전까지는 철저히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만을 고집하는 캐릭터였다. 하지만 게롤트를 만나면서 나름대로 이타적이고 선량한 모습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시리를 친딸처럼 대하며 양육비를 아끼지 않고 보호했고, 리비아 비인간 폭동 때 목숨을 걸고 마법으로 폭도를 막아 비인간들을 구해주기도 했습니다.단편집에서는 정숙함과 동떨어진 여성으로 등장하지만 게롤트를 만나기 전에는 내 목적 달성을 위해 미인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거나 꽤 많은 남성과 부담 없이 즐겼다. 실제로 세계관 마법사는 대부분 성적적으로 매우 개방적이다. 어차피 마법사가 되는 과정의 부작용으로 임신할 가능성이 없고 결혼도 못해 외로운 삶이어서 그런지 누군가와 하룻밤 즐기는 것을 별로 망설이지 않지만, 어쨌든 예니퍼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 게롤트와 처음 만났을 때도 전날 다른 남자와 하룻밤을 즐긴 뒤였고, 심지어 달아난 게롤트와 어렵게 관계를 회복한 뒤에도 예전 아이였던 이스트레드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고 그와 검열 삭제까지 벌이는 바램에 두 남자 사이에 처절한 싸움을 하나로 묶기도 했습니다(물론 이런 행동에 대해서는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다. 후술 스토리 참조). 그러나 시리를 만난 이강에게서는 별다른 희망이 나타나지 않고 ツ데레적인 개취가 더 짙어진다. 사실 시리와 관련된 이 암 큰 문제가 너무 많이 생겨 희망이 있어도 발휘할 기회 자체가 없는데.이후 밴 야드의 소사로 대학에서 특강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 손동작이 아닌 발동작으로 마법을 영창하고 특강을 들은 학생들이 발동작에서 어떻게 주문을 영창할지 토론을 벌였다고 한다.

본편 이전의 "이성의 목소리"로부터

게롤트와의 첫 만과인이라는 단편집 '이성의 목소리'의 단편 '마지막 소원'에서 그려지지만, 댄델라이언과 게롤트는 여행 중 식사를 마치기 위해 메기를 잡고 있었다. 모처럼 잡은 초대형 월척을 놓쳐버린 던데라이언의 낚싯줄에 마법항아리가 걸려 올라오고, 던데라이언은 그 항아리를 함부로 열려고 합니다. 정체 불명의 마법의 무늬가 새겨진 항아리를 보고"게롤토는 단번에 심상치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열이야기"라고 했지만 댄 데라 이안은 "이것은 확실하게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의 항아리 하나이다"라며 열 수 있다고 고집을 부리고았지만 그들이 단지를 들고 다투는 도중 무심코 뚜껑이 눈사태라 야, 정말 얘기로 지니가 과잉 사람 한다. 의기양양한 던데라이언은 지니를 향해 시시한 소원을 과열시키기 시작하지만 지니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오히려 던데라이언을 공격해 부상을 입힌다. 게롤트는 언젠가 사원에서 배운 퇴마 주문(?)을 외치며 지니를 퇴치하고 그를 치료하기 위해 인근 작은 도시 린데(Rinde)로 도움을 청하러 간다. 린, 성문 지기들은 오전 0시, 다음은 성에 사람을 가입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밤 새도록 몸살이 아닌 사람들의 천막에 머물게 한다. 같은 이유로 텐트에 머물고 있는 엘프들이 게롤트에 마법으로 인한 부상은 무역상 보 벨란(Beau Berrant)의 집에 손님으로 머물고 있는 마법사 예니퍼가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 게롤부터 성문이 열린 뒤 곧바로 네 니퍼를 찾지만 네 니퍼는 허락도 없이 숙녀를 찾았다며, 신경질을 내지만 실제로 사정을 살펴보면 3가지 소원을 받아들이자 토그와잉눙 강력하고 희귀한 지니에 훙미울 보이고 단·델라웨어·이언에 걸린 저주를 해제합니다. 약속대로 예니퍼는 댄데라이언이 누워있는 여관을 찾아 저주를 풀어주지만, 게롤트가 사례에 대해 말하려는 마법으로 게롤트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가혹하지 않다고 욕하던 사람들을 찾아가 때리게 하는 지저분한 짓을 시키고 지니를 찾아간다. 게롤트가 제정신을 차렸을 때는 감옥에 갇힌 귀취였고, 영문을 모른 채 감옥 경비병들에게 얻어맞기 시작합니다. 이때 한 경비병이 게롤트에게 "어떻게 해줄까?"라고 하자 화가 난 게롤트는 "폭발해 죽어버려"라고 욕설을 퍼붓는데, 실제로 그 순간 경비병의 몸이 폭발해 죽는 바라다에게 게롤트와 경비병들이 놀라고 만다.게롤토의 과잉 인물조차 모르는 사고가 잇따르자 이곳 사람들에게 게롤토은 "사람에게 지나친 폭력을 휘두르고 흑 마법까지 사용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라는도 밀린 데 시장과 수도원 원장에 연행되고 즉결 심판을 받게 되는데 이 하나에 이에니화ー이 얽힌 것을 게롤토의 이야기를 통과 하고 아는 이들은 터무니 없는 소음 같지만 이에니화ー의 화려한 전적도 있다, 게롤토에도 어느 정도 진정성이 있고 처분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이에니화ー이 만든 포털을 통과 하고, 골판지에서 떨어진다. 댄델라이언은 이 모든 것은 예니퍼가 만든 것이라며 게롤트의 무죄를 원합니다라고 과민하지 않은 마지막 소원을 바란다. 순간 마을 한복판에서 엄청난 굉음이 들렸고 창형 시머로 보이는 것은 마법의 힘으로 지니를 제압하려는 예니퍼였다. 예니퍼는 지니가 소원을 들어줘서 마법의 굴레에 퉁구어과의 약해졌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 지니의 힘은 여전히 강력하고 마법의 굴레 때문에 동네를 퉁구어과가 되지 않은 채 엄청난 힘을 발산하며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동네를 마구 때려 부壊니다. 이리하여 이를 목격한 시장은 게롤트를 특별 사면해 줄 테니 제발 그것을 어떻게든 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실제로 처소음에 몸부림치던 중 마법의 항아리 봉인 도장을 뜯은 것은 댄델라이언이 아니라 게롤트였기 때문에 세 가지 소원을 빌 자격은 댄델라이언이 아니라 게롤트에 있으며 [이를 몰랐던 예니퍼가 지니를 지배하지 못해 위기에 몰린 것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게롤트는 왜 댄델라이언을 공격하던 지니가 갑자기 사라졌고 과인은 아니야라는 말 한마디에 경비원의 몸이 망가졌는지 알았다. 그리고 귀취는 점점 나빠지고 예니퍼는 고집을 부리며 게롤트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오히려 게롤트라고 중얼거리는데. 예니퍼도, 게롤트도 결국 힘이 다하여 무형의 시지는 건물에 깔려 죽거나, 살아 남더라도 지니의 분노의 힘으로 죽어 버리는 찰과인, 게롤트가 하과인이 된 마지막 소망을 이야기하며 지니의 소란을 가라앉힌다. 이렇게 산다 남은 그 둘은 언제나처럼 서로의 고민을 알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마 예니퍼는 게롤트와 하나 평생 아내소음으로 진지한 사랑을 하게 된 것 같고, 지니에게 기도한 '마지막 소원'의 효력 때문인지, 아니면 잊고 있던 여성성을 게롤트 덕분에 깨달았기 때문인지, 확실치 않은 어쨌든 예니퍼는 말입니다. 신에 집착하고 게롤트의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안타깝지만 사랑 거시기에 두 프랑스입니다.신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예니퍼는 말입니다.신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모든 비결을 동원해 불입니다를 극복하려다가 이 집착에 놀란 게롤트는 예니퍼로부터 도망친다. 폭풍의 계절 신작소설 폭풍의 계절에서는 게롤트와 이별하는 사이 중 하나이기 때문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チャ터 사이의 막간과 에필로그에 잠깐 등장하는 정도. 물론 게롤트는 여전히 예니퍼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수시로 보여주며(더군다나 다른 여자와 있을 때도) 예니퍼도 마찬가지다. 소설의 중간 부분"즈 소음"의 막간에 등장하지만 노비그라ー도의 경매에 걸린 게롤토의 위치에서 칼 2개를 한눈에 보 빼고, 은행 주"비미, 비발디"을 통과 하고 돈을 들이고 산다. 왜 이런 칼 2개에 그다지 집착할 것이냐고 묻비발디에 운명은 불가피하다고 대답합니다. 다음 등장이 없지만 에필로그에서 케락에 위치한 칭잉리타네이드의 집에 들러 게롤트의 소식을 듣는다. 리타와 대화하면서 게롤트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이해를 보여주고, 리타의 질투를 받으면서 예니퍼도 하나의 게롤트를 잊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ツ데레답게 운명의 칼에서는 만과가자마자 욕을 퍼붓는다.

'운명의 검'으로부터

게롤트가 예니퍼에서 달아난 다음 소설 운명의 검의 첫 번째 작품인 찬스의 한계에서 두 사람은 황금용 드라이드런을 사냥하는 수렵대에 함께 합류해 다시 만 편이 된다. 여기서 예니퍼는 몰래 살펴본 인버린 게롤트에게 계속 폭언과 저주를 퍼부으며 호감을 버린 게롤트를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게롤트와 예니퍼는 사람들이 여러 명 모여 있을 때 마주친 뒤 예니퍼가 자리를 비워 본 사람, 게롤트가 따라붙어 내용을 다루는데 예니퍼가 매우 날카롭게 반응한다. 조운이는 다른 남자보다 게롤트에게 더 많은 것을 줬는데라며 배신감을 표시하며 요즘 뭐하자는 거냐며 이 대화가 끝난 사람이고 마차 안에서 자자는 거냐라고 쏘아붙인다. 여기에 게랄트는 내심 뜨끔한 반응을 보인다. 예니퍼에게 심하게 치여 거절당했지만 다시 사람이 있던 자리로 돌아와 웃고 싶은 마음을 느끼는 게롤트도 정말 게롤트다.그래도 이 후 예니퍼가 위험에 빠지는 것을 보고 게롤트가 재빨리 달려가 구해줄 것이다. 두 사람이 추락사하는 상황 속에서 예니퍼가 게롤트 등에 밀려 꼼짝도 못하면서 중얼중얼(?) 후(?) 게롤트가 잠을 자도록 허락해 달라고 했더니 무척 헐떡인다. 정말 그래서 게롤트는 옌이라고 부르지만 예니퍼는 그렇게 부르지 마, 내용이라고 화를 내기도 한다. 소견하면 자기가 좋다는 여자 뒤가 되면 도망가고, 지발만 본인으로 와서 예전처럼 아이칭으로 부르는 게롤트도 대단한 신경강의 소유자. 이 순간이 본인 뒤를 보면 서서히 마소음이 누그러지는 게 보인다. 역시 ツ데레.하지만 황금룡과 부딪혀 사냥을 하게 된 시점에서 예니퍼는 게롤트에 내심 소음을 내비치지만 황금룡을 사냥해 팔면 큰돈을 벌 수 있어 목돈이 드는 불임에도 불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과거를 용서하고 관계를 회복할 용의가 있으니 황금룡을 잡아 달라고 아이에게 부탁했다. 이것의 내용 고도 예니퍼는 인류와 용은 종족 번영의 입장에서 대립할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썰매를 푼다. 인류가 유목생활에서 도시를 만드는 정주민이 되어 지속적으로 한 아이를 낳고 인구를 번영시켜야 하지만 용은 도시 본인의 요새를 재로 만들 능력이 있기 때문에 용을 정확하게 잃어야 한다.이에 대해 어떻게 결론이 났는지는 소설을 직접 읽어보자. 이렇게 두 사람의 사랑은 처절하면서도 운명적인 것 같지만 운명의 칼 2번째 단편"올소움의 조각(AShard of Ice)"에서 갑자기 이에니화ー 역시 다른 아이인 "마법사 이스트 레드(Istredd)"이 등장한다. 이스트레드는 게롤트보다 훨씬 더 다들 타예니퍼와 사귀는 사이라고 주장하며 게롤트는 예니퍼의 새 장난감에 종이책이 아니다며 그리고 위처가 마법사와 사귀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며 헤어질 것을 요구한다. 당연히 게롤트는 이를 거부하고 숙소로 돌아가 예니퍼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에 대한 예니퍼의 입장은 둘 다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름 1게롤의 부지는 이스트 레드를 찾고 있다. 둘은 서로를 연적으로 인정하고 이에니화ー을 두고 한명만 산다 남을 때까지 결투하기로 합의한다.​ 야간, 여관에는 니퍼를 남기고 마구간 마을에 자리를 옮긴 게롤의 부지는 좌절한 상태에서 술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면서 도둑들이 자신의 돈을 노리기로 한 뒤 1방적에 공격당하지만 도둑들은 그가 우이쵸인 점을 고려하면 돈만 가지고 표준 간다. 그렇게 남긴 내용은 자살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라는 것이고 그 내용이 본인 매라는 것이다.​인 1아침 게롤의 부지는 결투하기로 약속한 장소에서 본인에 가는 그곳에서 황조롱이[36]과 칼 싸움을 준비한 이스트 레드를 발견하게 된다. 간단히 마법을 써서 게롤트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검전을 준비하는 것, 그리고 황조롱을 보고 게롤트는 이스트레드에게 이유를 묻게 되고 이스트레드가 그날 아침 황조롱을 통해 예니퍼에게 차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즉, 이스트레드는 발길질을 당했기 때문에, 그 충격으로 인해 자살하려고 승산이 없는 칼로 결투하려고 한 것이다. 이를 보고 게롤트는 좋아라는 글을 올린 글, 자살하고 싶으면 다른 사람을 잡아당겨라 내용이 내 채찍이라는 내용을 남기고는 결투장을 떠났고 이스트레드도 당황해 하며 본인이 이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여관 침대 머리맡에 검은 황 새장이 1마리, 이에니화ー의 편지를 물고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그 이야기를 알고 있지만 빨리 읽고 싶어서 급히 귀환 장면에서 이 단편은 된다. 다음 게롤트와 예니퍼는 다시 헤어지고 운명의 검내에선 더 이상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 '운명의 검' 시종 게롤트가 곳곳에 떠돌며 예니퍼를 그리워하는 동안 예니퍼는 닐프가드와 북부 왕국 사이에서 벌어진 소든 언덕 전투에 북부 왕국편에서 참전해 북부 왕국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그런데 비상한 사상자를 낸 이 전투에서 예니퍼는 다행히 목숨을 건진 적이 있는 닐프가드 소살리스 프랑질라 비고의 공격을 받아 실명하게 된다. 후에 마법으로 치료 칠로 시력을 되찾았으나 1년 이상도 가끔 어린 아이를 안고 살아가야 하며 이 과정에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성격에 원인이 생겼다고 한다.

위처 사가시리, 게롤트 위처 사가하나 편 엘프의 피 초반에 댄델라이언이 시리를 추적하던 리엔스에 붙잡혀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이때 갑자기 예니퍼가 자신에게서 댄델라이언을 구해준다. 예니퍼는 지기스문트 딕스트라로부터 미션을 받고 단데라이언을 찾았는데 그녀는 단데라이언에게 루다니아의 딕스트라로 가서 에빌 왕궁(King Ervyl's court)에서 일어나고 있는 꽃에 대해 보고하라고 지시하고 리엔스처럼 시리를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으니 앞으로 시리에 관한 어떤 발언도 할 것이며 이 이야기라면 주의를 준다.또 단델라이언에게 하나차닐프가도 전쟁의 다음 게롤트를 만자하지는 못했지만 그가 신트라의 공주(시리)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현재 어디에 있는지도 알고 있다고 말해준다. 비록 나쁘게 헤어졌다 하더라도... 예니퍼는 그를 잊지 못하고 있는데(물론 게롤트도 마찬가지), 다만 자존심 때문에 먼저 연락을 하지 않았던 반면, 게롤트는 신트라가 닐프가드에게 망한 뒤 운명적으로 자신의 아이가 된 시리를 케어모헨으로 보내 위치교육을 시킨다. 하지만 케어모헨에 온 트리스 마리골드는 시리에게 특별한 마법능력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녀에게 마법능력을 가르치고 조정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트리스는 테메리아의 자문 마법사였기 때문에 테메리아로 돌아가야 했고, 그리하여 시리의 멘토로 예니퍼가 대신 뽑힌다. 게롤트는 편지를 통해 몇 년 만에 예니퍼와 다시 연락을 재개했고, 예니퍼는 답변으로 이 요청을 흔쾌히 수락합니다.편지 교환 후 시리는 네네케가 원장으로 있는 메리텔리 사원으로 옮기고 예니퍼도 시리를 가르치기 위해 이곳에 온다. 예니퍼는 요청을 수락했지만 네네케와는 성격이 맞지 않아 게롤트가 시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자신보다 트리스를 먼저 부른 것 등 불만이 많았다. 게다가 시리를 통해 게롤트와 트리스가 잤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시리는 시리대로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하나가 판정돼 게롤트와 더 깊은 관계라는 예니퍼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예니퍼는 괜찮지 않았다. 이처럼 단 한 명만이 남는 두 사람에 불쾌했고, 시리는 이에니화ー에 독살했지만 그때마다 적절한 방법으로 진압되었다. 다행히 시리가 마법사로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둘의 관계도 점점 좋아지고 내 속에서는 모녀 관계로 다가간다. 이때 예니퍼가 파우치 선물을 했는데 다음 실리는 늘 이 파우치에 매달리고 있다.그러나 게롤트가 옥센퍼트로 리엔스를 잡으려다 놓친 뒤 메리텔리 사원도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 때문에 부자는 다시 신전을 떠난다.다음 예니퍼는 시리를 타네이드섬에 있는 아레투자(Aretuza) 마법학교에 맡기려고 하지만, 예니퍼는 타네이드섬으로 가는 길에 고스벨렌(Gors Velen)에서 오랜 친구이자 금융업자 드워프 지안카르디 몰장글(Giancardi Molnar)을 스스로 그에게서 시리 교육에 필요한 학비를 끌어냅니다. 오오 역시 고스베렌에서 자신의 친구 및 스승인 마가리타 로 안틸(Margarita Laux-Antille), 티사이아 드 브리(Tissaia de Vries)를 오랜만에 만자신서여관 목욕탕에서 회포를 푼다. 이때 예니퍼와 동행하던 시리는 게롤트가 고스벨렌으로부터 멀지 않은 하이롱담(Hirundum)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 말을 타고 예니퍼로부터 도망쳐 게롤트를 만나러 간다. 시리가 없어진 것을 안 애니퍼는 서둘러 그녀를 찾아 다행히 시리는 찾았지만...... 시리 옆에는 뜻밖에도 지금까지 잠을 못 잔 게롤트가 있었다. 이에 두 사람은 "그동안 아무것도 안 먹은(?)하나를 마음껏 하고, 종업원 및 성 관계를 회복합니다.

지브이어 예니퍼는 시리와 게롤트를 마법학교에 데려오고 게롤트를 마법사의 만찬장으로 데려가 김훈(?)을 과시한다. 마법사들은 위치의 게롤트를 어색해하면서도 왠지 예니퍼를 부러워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만찬회의 내일에 벌어진 타네ー도 습격의 의문에 의해서 한동안 행복했던 3명은 종업원이 뿔뿔이 흩어지다. 예니퍼는 나쁘지 않아 과를 떠나지 않으려는 시리를 필사적으로 탈출시키고, 게롤트는 시리의 탈출을 돕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빌제포츠를 말렸지만 싸움에 패해 크게 다친다. 다행히 시리는 탈출하고 게롤트는 브로키론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게 된다. 한편 예니퍼는 피습 와중에 실종돼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사실 예니퍼는 이 타네드 습격의 혼란 속에서 엘프의 마법사로 돌브라타나푸어(Dol Blathanna)의 여왕 프란체스카 핀다베어에 의해 비취의 석상에 봉인되고 말았다. 프란체스카는 네 니퍼를 봉인한 지 47일 만에 봉인을 풀어 그녀를 회복시키는 데, 네 니퍼가 나쁘지 않는 아울 봉인한 이유를 놓고 프란체스카와 설전을 벌이고 있다. 프란체스카는 예니퍼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항변하지만 예니퍼는 나쁘지 않고 울닐프가드로 끌어들이기 위한 것 아니냐고 따진다(소설에서는 예니퍼를 봉인한 정확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다). 핀다베어는 예니퍼에게 기존 마법사 조직이 모두 와해됐기 때문에 마법사의 권익과 영향력 유지를 위해 로지가 결성된 것을 전하면서 로지가 힘을 얻으려면 시리가 필요하지만 시리를 얻기 위해서는 그녀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예니퍼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며 예니퍼를 로지로 끌어들인다.로지 모다에서 리더인 필리파 엘하트는 시리를 코빌(Kovir)의 황태자인 탱크리드 티센(Tankred Thyssen)과 결혼시켜 코빌을 공식적으로 마법사가 직접 통치하는 나쁘지 않은 것으로 만들자는 미리 계획을 제안하지만(필리파 문서 참고), 예니퍼는 이 제안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빌제포츠가 시리의 능력을 추출하는 방법을 조사하기 위해 소녀들에게 생체 검토를 하고 있으며 시리가 비록 나쁘지 않아 빌제포츠에 잡혀 있을지 모른다는 말을 들으면 예니퍼는 충격에 휩싸인다. 그녀는 직접 시리를 찾아낸다는 견해로 프린질라 비고의 도움을 받아 로지에서 도망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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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끝에 무모한 성격의 소유자인 예니퍼는 로지와 친구가 된 뒤 시리를 찾기 위해 처음부터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인 빌제포츠를 직접 찾아가 나쁘지 않기로 결심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저것 준비를 한 뒤 과거 시리 부모가 타고 있던 배가 침몰한 위치에서 영창된 마법을 역추적해 포가면 마법을 통해 빌제포츠의 본거지로 들어간다. 하지만 예니퍼는 시리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하고 너로서 빌제포츠의 포로가 되어 고문을 당하고 점검 대상이 된다. 빌제포츠는 시리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예니퍼에게 이것저것 점검해 보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니퍼에게 이용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그녀를 죽이지 않는다.다음 예니퍼가 빌제포츠에 잡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리가 예니퍼를 구하기 위해 빌제포츠의 은신처인 스티가 성에 걸어놨지만 빌제포츠가 성에 걸어놓은 마법장벽 때문에 제대로 괜찮은 마법을 구사하지 못한 채 빌제포츠에 능력이 추출돼 죽을 위기에 처할 것이다. 그런데 다행히 이때 게롤토우의 추격대가 스티카성에 도착해서 빌딩 지에포츄 1당과 전투를 한다. 게롤토은 잡히고 있던 이에니화ー과 재회하지만 두 사람은 기뻐할 틈도 없는 빌딩 제포ー츠와 맞붙는다. 예니퍼는 빌제포츠를 마법으로 공격하지만 빌제포츠는 가볍게 이를 튕긴 뒤 그녀를 마법으로 들어올린 뒤 지상에 내동댕이쳐 버린다. 그가 예니퍼를 죽이려 할 때 게롤트의 동료 레지스가 빌제포츠를 공격하지만 레지스는 사실상 불멸의 존재이며 막강한 공격력을 지닌 고위 뱀파이어였지만, 그것도 빌제포츠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고열의 마법에 녹아 버린다.약혼 예물 게롤트가 사투 끝에 어렵게 빌제포츠를 죽인다. 한편 시리도 나쁘지 않아 괴롭히던 본하트에게 복수를 하고 나쁘지 않게 양부모와 재회하게 된다.재회의 기쁨을 맛보았으나 갑자기 스티가 성에 에밀 황제와 친위대(impera)가 몰려들어 스테판 스케른 및 빌제포츠 잔당들을 체포한다. 에밀은 친딸로 후계자 시리를 데려갔고 게롤트와 예니퍼는 나쁘지 않다는 정체를 포함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죽이고 입을 막으려 했다. 다만 두 사람이 그동안 시리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기 때문에 그 공로를 인정해 직접 처형하지는 않고 자살시킨다. 그러나 에밀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자비를 베풂 칠로, 이에니화ー과 게롤토가 목욕에 가입 하며 세상을 떠날 채비를 하는 동안 시리를 포함 3명을 왕에 두고, 보통 철수시킬 것이다.시리에 대한 위협이 사라진 다음 3명은 시리의 과거 행적을 따라다니면서 시리를 도운 사람과 해를 끼친 사람에게 각각 응보를 한다. 이 작업이 끝나 예니퍼와 시리는 여마법사 모다인 로지에 참석하기 위해 떠났고, 고겔로트는 시리를 찾던 여행 중 메브 여왕을 구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사 작위를 수여받은 릴리아 리버어 왕국의 수도 리비아로 향한다.​ 게롤토우이 리비아에 도착한 직후 인간의 시민들의 비인간 학살 문제가 1어 아니며 네 니퍼는 트리스 메리 골드와 함께 리비아에 도착해서 마법으로 비인간 학살을 저지하는데 이때 폭동의 와중에 비인간을 구하려다 삼차 창에 찔려서 치명상을 입고 쓰러졌다. 게롤토우을 발견하는 것이다. 예니퍼는 트리스가 폭도를 마법으로 내쫓는 동안 게롤트를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거듭해 치유 주문을 읊지만 출혈이 너무 심해 지혈이 되지 않고 오히려 마법에 너무 기력을 쏟아 나쁘지 않아도 위험하다. 이때 리비아에 도착한 시리는 나쁘지는 않다에게 가르친 마법이나 예니퍼의 강력한 마법도 죽어가는 애인을 구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자조적인 내용을 하고, 예니퍼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주문을 멈춘 뒤 결내용이 가면화돼 쓰러진다. 그 뒤 시리는 쓰러진 두 연인을 돕기 위하여 그들을 배에 싣고 호수의 여성 님에 데리고 가. 그들의 생사가 어떻게 됐는지는 명확하게 묘사되지 않았지만 상황을 보리가 호수의 여성과 함께 두 사람을 중국 등 준 것으로 보인다.

Something Ends, Something Begins 외전격에 속하는 이 작품은 휘처 시리즈가 끝난 후 게롤트와 예니퍼가 떨어진 곳에 있는 로저그 성에서 결혼합니다. 오 애니퍼의 성격은 여전하고 공처가로 살게 될 게롤트의 미래는 뻔하다. 예니퍼는 메리텔리 사원이 준비한 하얀 웨딩드레스가 감정에 휩쓸려 못 입는다고 네네케에게 고집을 부리다가 화를 억누르고 라이트닝 볼을 떨어뜨려 탑 한쪽의 지붕을 부수고 게롤트와 잔 적이 있는 트리스를 초대했다고 화를 낸다. 하지만 결국 성의껏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리고, 트리스는 신부의 들러리가 된다. 결혼식에 어울리는데 시리는 성 근처에 있는 호수에서 괴물을 잡다가 다치는데 예니퍼가 정성껏 치료해 준다.

게임 위 조 1,2로 직접 등장하지 않았지만 거의 매일 게롤토우의 궁극적 목표였다. 다만 3개로 게이머들이 트리스를 선택하면 1,2개에서 절실하게 그녀를 찾아다닌 노력이 퇴색하라는 것이 사건. 네 니퍼는 우이쵸 2편에서 중간 중간 게롤토운 기억이 되살아났을 때 희미하게 언급했지만 마지막으로 골렛의 환율과 대화를 하며 네 니퍼의 상황을 제대로 알게 된다.예니퍼의 이 이야기는 소설의 마지막에 이어진다. 시리에 의해 되살아난 게롤트와 애니퍼는 외딴 섬에서 은둔하며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와하나드헌트가 섬에 침입해 와하나드헌트의 왕이 예니퍼를 납치해 갔다. 그와 대면한 게롤트는 괜찮은 영혼을 데려가는 대신 예니퍼를 풀어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와하나카드헌트의 왕은 이 조건을 받아들여 예니퍼를 풀어주고 게롤트를 데려가게 된다.예니퍼는 살아났지만 대신 기억을 잃게 되지만 하나 전에 게롤트 덕분에 목숨을 건진 레토와 독사 교단 동료인 옥스와 살리트가 닐프가드 영역으로 데려가 그녀를 지켜준다. 사건은 엄하지 않아 성격이 개차반인 예니퍼가 기억을 잃은 뒤 성격이 더 이상해져 계속 사건을 일으켰다고 한다. 레토와 그의 동료들은 예니퍼가 자주 사건을 일으키기 때문에 닐프가드 당국에 적발되지 않도록 한적한 장소를 찾아 이곳저곳을 전전해야 했습니다. 그동안 예니퍼는 레토를 유혹하려 하거나 옥스와 사리토 사이에 삼각관계를 형성하려고 시도하는 등 다양한 이예 문제를 일으켰다. 이때 얼마나 나쁘지 않게 학을 깼는지 레토가 왜 애니퍼 같은 여자를 사귀냐고 게롤트에게 묻지만 이에 대한 게롤트의 대답은 묵묵히 이어졌다. 그러나 레토와 동료들은 과거 게롤트에게 빚을 진 적이 있기 때문에 게롤트가 나쁘지 않아 영혼과 바꾼 예니퍼를 차마 그냥 내버려둘 수 없어 무리하게 그녀를 달래고 숨어 지내다가 결이예기넷 모두 닐프가드 정보국에 의해 붙잡힌다. 그때 닐프가ー도은 북왕국을 상대로 3차전을 준비하고 있어 본격적인 침공을 하기 전에 북왕국을 혼란에 빠뜨리고 전력을 약화시키는 방안을 밝혔다. 닐프가드의 정보국은 마법사로 붙잡힌 예니퍼의 기억을 회복시킨 뒤 그녀에게서 로지의 존재를 알고 명단까지 확보했다. 닐프가드는 레토에게 독사 교단을 재건하겠다고 약속하고 대신 북왕국 왕들을 몰살해 이 살해 혐의를 로지에게 그 다음으로 씌워 북왕국에서 마녀사냥이 하나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임무를 맡긴다. 이 임무가 어떻게 실행되고,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에 대해서는 실라 드 탄자빌의 항목과 갈레트의 레트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한편,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예니퍼를 아는 사람들이 가끔 예니퍼에 대해 언급하지만, 그녀에 대해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당연히 아무도 없다.​ ​ 자우이쵸 3:와하나도우 헌트에서 예 니퍼는 자우이쵸 3:와하나도우 헌트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게임에서도 소설에서 보여준 성격 당신으로 다혈질이고 특유의 카리스마와 저돌성이 넘친다. 위 조 2편까지는 기억 상실에 걸리는데 닐프가ー도에서 포로가 되어 있는 신세였지만 프지 않고 3개지 모든 기억을 회복한 상태임. 3편에서는 북왕국과 남쪽의 닐프가ー도 모두 마법사 탄압을 자행했으며 특히 로지와 관련된 마법사들은 1급 범죄자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이 쥬크고나프지앙, 투옥 도에고 나쁘지 않고 달아난 상황에도 불구하고 네 니퍼는 혼자 운 좋게 닐프가ー도의 자문 마법사가 되어 있다. 게롤트가 그녀의 편지를 읽고 애니퍼를 만나러 가는 것으로부터 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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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데스에 나오는 예니퍼의 얼굴은 게입니다. 이 나오기 전에 트레일러에서 나온 얼굴과는 많이 달라졌다. 웬일인지 특징이 없는 뻔뻔한 미모였는지 사내 직원들을 포함해 베타테스터들이 주구장인 트리스 루트만 타고 이건 아니다라며 모델링을 바꿨지만 결과는 대성공. 캐릭터에 어울리고 개성이 뚜렷한 미녀로 변했어요. 아래 그림과 같이 변경 전 예니퍼의 모습은 청순가련 스타일에 가까워 다혈질이고 저돌한 예니퍼의 리드와 잘 어울리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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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링 변경 전 예니퍼) 그녀가 어떤 과정에서 위기정세에서 오히려 출세(?)했는지는 후술하는 마지막 소원(The Last Wish)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예니퍼와 논의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녀는 와일드헌트에게 붙잡혀 기억을 잃었지만, 닐프가드 마법사의 도움으로 기억을 회복한 뒤 닐프가드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이때 닐프가드 에밀 황제가 그녀의 감방으로 찾아와 시리를 찾아달라고 제안했고, 에밀은 그녀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황실 마법사 자리까지 주었다. 에밀의 제안을 받아들인 그녀는 본인의 영혼의 파트너이자 시리와 밀접한 관계인 게롤트의 영입을 제안하고, 이 제안도 받아들여져 게롤트를 데려오라는 명을 받는다. 그래서 예니퍼는 케어모헨에 있던 게롤트에게 북왕국 지역에 있는 과수원 지상에서 만나자는 편지를 보낸 것입니다.예니퍼의 편지를 받고 과수원에 온 게롤트와 베스미어는 한 여관에 묵고, 게롤트는 예니퍼의 행방을 찾아 과수원에 주둔하고 있는 닐프가드 군 장교에게서 예니퍼의 행방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장교의 스토리에 의하면, 예니퍼는 게롤트가 과수원에 오기 직전에 이곳을 떠난 정세. 게롤트와 베스미어는 예니퍼를 찾기 위해 여관을 떠날 준비를 하던 중 여관 여주인을 괴롭히는 불한당과 약간(?) 다툼을 벌인다. 그런데 마을을 떠나려는 게롤트 일행 앞에 그녀가 닐프가드 병사들과 당당히 등장합니다. 위 조 2에서 필사적으로 네 니퍼를 찾으려는 폴지츠가 퇴색하고 정세.갑자기 나타난 예니퍼에게 왜 닐프가드에 협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토리해주지 않느냐고 묻는 선영토를 선택하자 당신이 트리스와 연애를 잘하는 줄 알고 연락을 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당신의 존재를 잊은 정세입니다.나름대로 변명을 해봐도 분명한 변명이라며 인정하지 않는다. 역시 ツ데레 어느 쪽이든 에밀의 초대를 받지 못한 베스미아는 다시 케어모헨으로 돌아오고, 게롤트와 예니퍼는 에밀황제를 알현하러 가던 중 와일드헌트들에게 습격당하고, 호위병들은 모두 죽고, 두 사람은 끝까지 추격당합니다. 이때 예니퍼가 마법으로 다리를 부수고 아슬아슬하게 와일드헌트의 추격을 친구로 나와 에밀 황제가 있는 비지마로 간다. 황제는 게롤트와 예니퍼에게 시리를 찾아오라고 명하고, 이에 대해 게롤트와 예니퍼는 각자 지상을 나눠 연구해 보기로 하지만, 게롤트는 베렌과 노비그라드에서 시리의 행적을 추적하고, 예니퍼는 스켈게에서 거대한 마력 폭발이 발견되었다고 하여 스켈리그의 수도 격인 케아트롤데로 향합니다. 게롤트가 연구를 마치고 케어 트롤데에 가면 스켈게의 왕이었던 블랑(Bran) 왕의 장례식이 치러지는데, 이때 장례를 지켜보는 예니퍼와 다시 합류합니다.예니퍼는 게롤트와 함께 마력폭발을 연구하기 위해 드루이드 에르미온이 구한 마법유물인 우로보로스의 가면을 빌린다는 명목으로 훔친다. 이때 엘미 온을 설치한 함정이 작동하기 때문에 두 사람은 현장을 피하기 위해서 텔레포트를 해야 하지만 배 영토에 "제길 키스하고 싶어 이에니 파"를 선택하면 여관에 텔레포트되고 다른 배 영토를 선택하면 연회장에 텔레포트된다. 연회장 가면 별일 없고 여관에 가면 예니퍼가 찢어진 옷을 꿰맨다며 옷을 친구가 되면서 곧 러브신이 나온다. 이때 두 사람은 사이좋게 박제된 유니콘 등에 걸터앉다. 어쨌든 우로보로스의 가면을 얻은 뒤 예니퍼와 게롤트는 스켈리의 폭발 현장에서 만나기로 결정하고 일단 헤어진다.약속 장소에 가보니 에르미온과 애니퍼가 격렬하게 논쟁하고 있다. 예니퍼가 훔친 우로보로스의 가면은 한 문재의 현장에서 사용할 경우 과거에 그 현장에서 행해진 정세를 보여주는 능력을 가졌지만 대신 말입니다.의를 사용하면 천둥과 같은 천재지 변화가 일어나거나 몬스터가 소환되어 주변화 초토화될 수 있으므로, 에르미온이 가면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정세입니다. 게롤트가 현장에 도착해 에르미온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예니퍼는 예니퍼답게 너희에게 우로보로스의 가면을 사용하고, 이로 인해 갑자기 주변에 천둥이 치고 몬스터들이 출몰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수습은 당연히 엘미온과 휘하 마법사들의 몫이 된다. 이처럼 게롤트와 애니퍼는 폐를 끼치면서 시리가 와일드헌트를 피해 다니다가 큰 마력폭발을 일으키며 이계로 도망친 것과 그녀를 돕는 마법사의 존재를 인식하게 된다. 한편별로 현장을 연구한 엘미 온은 두 사람에게 지겹다.스피알(Hindarsfjall)에 있었던 것 같다는 힌트를 주고 이에 힝다스피알에 간 두 사람은 이 촌락의 청년 스컬(Skjall)이 시리를 도운 적이 있음을 알아라. 실리와 엘프 애버랙은 와일드헌트를 피하지만 포털을 통해 이 히다스피얼에 빠졌지만 애버랙은 배를 구하러 떠났고 스컬과 그의 대가족들은 크게 다친 시리의 회복을 도왔다. 그러나 스컬 대가족의 호의는 촌락에 재앙이 되어버렸지만 와일드헌트가 시리를 쫓아 힌더스피얼로 찾아오는 발라다에 촌락이 초토화된다. 시리는 와일드헌트 전사들과 접전 끝에 스컬과 함께 스토리를 타고 달아난 뒤에야 해변에 있는 아발라크 배를 타고 달아난다. 그러나 시리를 구하려던 스컬은 촌락을 돕지 않고 도망쳤다는 누명을 쓰고 제명당하고 만다. 이 불명예를 씻기 위해 스컬은 이 마을 근처 플레야 정원에 출몰하는 늑대인간 목버그(Morkvarg)를 처치하려 하지만 목버그는 죽어도 다시 살아나는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결국 목버그에게 대나무 울림을 당하고 만다.게롤트는 모크버그의 저주를 푼 뒤 플레어 정원 지하에 있는 스칼의 시신을 발견한다. 예니퍼는 스칼의 시체가 많이 부패했지만 성대가 완전히 남아있는 것을 확인하고 사용이 금지된 흑마법을 이용해 스칼의 부활시킨 뒤 시리의 행동에 대한 증언을 듣는다.게롤트와 예니퍼는 스칼의 증언을 통해 시리가 엘프 마법사 아발라크의 도움으로 도망갔음을 알게 되었고, 이 아발라크는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는 우마(Um)a)에 갇혀 있는 줄 알고 피의 남작이 거주하던 까마귀 수레대(Crow's Perch)에 있는 우마를 데리러 간다. 우마의 저주를 풀기 위해 케아모헨으로 가던 중 두 사람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은 에밀황제의 부하들을 만나 황제에게 중간 보고를 합니다.한편 스칼의 증언을 들은 뒤 히더스피얼로 예니퍼의 분기 퀘스트인 마지막 소망을 진행할 수 있다. 원작소설 '마지막 소원'에서 게롤트는 오래전에 지니에게 예니퍼와 본인이 영원히 함께 해주길 바랐지만, 이 소원 덕분에 예니퍼와 게롤트는 헤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그 간간이 오래 된 요즘 예니퍼는 게롤트에 대한 소견이 지니의 마법 때문일까, 아니면 진짜 게롤트에 대한 사랑일까를 생각하며 이 마법을 풀려고 했다. 하지만 지니의 마법은 그냥 지니만이 풀 수 있어 지니의 소환 법을 연구한 마법사의 소문을 듣고, 둘이 함께 이 마법사를 찾아다닐 "마지막 소원"퀘스트의 골자입니다. 지니를 소환한 마법사를 추적해 보니 산 위에 파손된 배가 있고 마법사는 머리를 크게 다쳐 죽은 정세다. 여기서 지니를 소환하면 싸움이 벌어지지만 지니를 이기면 예니퍼가 지니에게 자신과 게롤트를 맺고 있는 연결고리를 끊어 달라는 소망을 줄거리게 된다. 두 사람을 억지로(?) 묶어둔 족쇄가 마침내 풀린 뒤 애니퍼는 게롤트에게 자신은 마법이 풀려도 여전히 게롤트를 사랑합니다라며 너희는 어떠냐고 묻는다. 이에 대해 게롤트는 나도 여전히 그대들을 사랑합니다를 선택할 수 있고 나는 지금 소견이 바뀌었다고 대답할 수도 있다. 전자의 경우 당연히 예니퍼의 연애 루트를 타게 되고, 아니오를 택할 경우 잠시 슬퍼하는 표정을 짓지만 곧 쿨하게 인정해 버린다. 정말 그래도 여전히 사랑합니다라고 대답할 경우 케어 트롤데 예니퍼 숙소에서 다시 한번 남녀상열의 지사를 펼치는 것 같지만 아쉽게도 러브신은 나오지 않고 옷을 다 입고 옷매무새를 만지는 장면만 나온다. 예니퍼와의 추가 대화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두 사람의 과거 행적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었고 또 게입니다. 고려대 초반에 과수원에 가는 길에서 주운 예 니퍼의 크리스 탈 스컬(Crystal Skull)을 돌려주고 경험치 50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소원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예니퍼는 우마의 저주를 풀기 위해 케어모헨으로 가고, 게롤트는 까마귀 셸데에 있는 우마를 데리러 간다. 예니퍼는 케어모헨의 위치에 우마의 저주를 풀기 위해 이러한 준비를 지시하지만, 예니퍼답게 매우 강압적이고 완고하게 지시를 하는 발라다에게 램버트와 에스켈의 불평이 심한 정세.무례한 태도도 문제지만 예니퍼가 우마의 저주를 푸는 방법 자체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위처들의 반발을 사게 되지만, 베스미아가 우마의 저주를 풀기 위해 산으로 데려갔다가 별다른 성과 없이 돌아왔기 때문에 결국 예니퍼에게 공이 넘어온다. 예니퍼는 우마에게 풀 시약을 먹인 뒤 이때 발생하는 고통을 달래기 위해 가끔 마법을 걸면서 우마의 상태를 지켜본다. 다행히 우마가 죽지 않고 눈을 뜬 뒤 시리가 들고 다니던 성구함을 활용해 비로소 우마의 몸에서 엘프위저드 아바로크를 꺼낼 수 있다.이 아발라크에서 시리가 안개섬으로 도망간 것을 알고, 이에 게롤트가 안개섬으로 가서 꿈에도 그리던 시리를 케어모헨으로 데려온다. 예니퍼는 시리를 보고 기뻐하지만 한국어 번역 기준으로 시리가 케어모헨에서 텔레포트하면 거의 비명을 지르는 수준으로 시리!!!!를 외친다. 영어판 게입니다로 진행해도 마찬가지로 오랜만에 시리와 재회한 예니퍼의 감격을 느낄 수 있다. 한편, 게롤트가 안개 섬으로 떠난 사이에 트리스 마리골드가 케어모헨에 와 있었는데, 트리스 또한 시리를 보고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니퍼는 시리와의 재회를 기뻐한 뒤 트리스가 보는 정세로 기쁨에 찬 나머지 게롤트에게 기습 키스를 합니다. 문제는 트리스루트로 진행해도 개의치 않고 너희들로 키스해 주겠다는 것이다. 남의 남자에게 뭘 하느냐, 이렇게 흔히 키스당하는 놈은 또 뭔가 다음 케어모헨에서 벌어진 와일드헌트와의 일전에서 예니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지만, 케어모헨 성 주변에 마법의 벽을 쌓고 와일드헌트의 마법공격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전투가 길어지면서 마법의 벽에 너무 힘을 주고 흰 서리가 너무 강한 탓에 결국 가면 진하고 쓰러진다. 다행히 시리의 마법으로 간신히 와일드 헌트를 물리치고 상점으로 만들어 케어 모헨 방어에 성공한 뒤 예니퍼와 트리스는 와일드 헌트를 막기 위해 마법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과거 로지의 마법사를 다시 모으려고 합니다. 트리스는 로지의 수장이었던 필리파 엘하트를 게롤트와 함께 찾고, 예니퍼는 루다니아의 마녀사냥을 위해 옥센파트 감옥에 갇혀 있는 마르가리타 로안틸(Margarita Laux-Antille)과 실라 드 탄자빌을 게롤트와 함께 구하게 된다. 이어 에밀을 설득해 닐프가도 감옥에 잡혀 있던 프린질라 비고(Fringilla_Vigo)도 석방시킨다. 한편 와일드 헌트에 대항하기 위해 에밀을 설득하고 닐프가드 군의 협조를 얻는 와중에 아발라크의 연구소에 갔을 때 시리와 함께 연구소를 ト판하는 경로로 갔을 때 아발라크의 초상화에 직접 낙서를 해주신다.필리파는 오랜만에 만난 로지 멤버들과 함께 로지의 재건을 꿈꾸며 심지어 시리에게도 로지에 참여하도록 설득하지만 본인과 사이가 나쁜 애니퍼에게는 그리 경의를 표하지 않는다. 예니퍼도 로지에 참여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와일드헌트와 대적하기 위해 가장 크게 힘을 모아 스케르게로 와일드헌트와 마지막 일전을 펼치는데, 게롤트가 엘레진을 쓰러뜨린 뒤 천구의 결합이 일어나 하항시 괴물이나 운석이 흘러내릴 위기에 처했을 때 예니퍼가 대재앙을 막기 위해 게롤트를 아발라크와 시리가 함께 들어간 탑으로 안내합니다. 다음의 엔딩 쵸은세웅자우이쵸 3:와일드 헌트/이야기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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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 예니퍼를 선택할 경우, 게롤트와 예니퍼는 모든 정치 게임과 세상을 피해 조용한 지방에 가서 산책을 하거나 침대에 누워 음란한 말을 나누며 자고 깨는 삶을 산다고 합니다. 당연히 예니퍼는 닐프가드 황실의 자문마법사 자리를 그만뒀을 텐데, 과연 생활비는 어떻게 벌지. 반대로 트리스를 선택하면 예니퍼가 어떻게 될지 나오지 않는다. 에밀이 암살되지 않은 상황이라면(라도비ー도과 딕스 호랑이가 전체의 수어 경우)그냥 니 루후가ー도의 자문 마법사에서 보내는 실현성이 높고 에밀이 암살된 상황이라면(라도비ー도과 딕스 트라의 둘 중 한명 이상이 살아 있는 경우)그날 밤 이야기로.상술과 같은 마법사가 돈을 버는 것은 너무 쉽고, 본래 모아 둔 재산도 많을 뿐 아니라, 세계관의 주요 은행을 운영하는 드워프들이 이에니화ー을 대 은인으로 모시기 위한 각종의 금전적 혜택은 물론 돈이 필요하다는 한 마디만 있으면 만기도 부족하고 아마도 부족하다.효은시키은 라도우이도 치하의 세상에서는 과연 무사할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는 니퍼에 대해서도 그렇고 다른 주요 캐릭터에 대해서도 그렇고 위 조 3은 좋은 스토리는 열린 교루스토리에서 나쁜 스토리는 교루스토리이그뎀 불친절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언젠가 나올지 모르는 우이쵸 4를 위한 톡소프츄이울 남기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1수도 있지만.

블러드 앤드 와인

트리스와 마찬가지로 확장팩 블러드&와인에서는 기존의 게이더를 진행하면서 그녀를 선택할 경우 토너먼트 퀘스트 진행 중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는 선택지를 선택했을 때 언급되며, 게롤트의 돌연 변화체 연구 퀘스트의 시작점으로 그녀의 편지가 전달된다. 다만 독거노인 루트도 기본적으로 그에게 편지를 보내지만 스토리 투와 마무리가 확연히 다르다. 예를 들어 로맨스가 이뤄진 택지 너희들의 옌이라고 하지만 독거노인 루트의 경우 흐지부지 예니퍼 가문으로 딱 끝난다.본편에서 예니퍼 루트를 탄 뒤 본편 엔딩을 본 뒤 블러드 앤 와인 엔딩을 보고 의뢰 대가로 하사된 콜보 비앙코에 타르 예니퍼가 강제 침입으로 집으로 돌아가신다. 물론 시리와 트리스에게도 해당되는 이벤트였다. 다만 트리스 본인 시리가 방문했을 때 게롤트가 의외였다고 반응하지만 예니퍼가 방문하면 "언제 본인처럼 예상 밖이네"라고 반응한다. 다음 대화를 본인을 누를 때 대화 선택지에 남쪽에 있는 투생의 태양이 검은 옷만 입는 예니퍼에게 덥지 않느냐고 물을 수 있다. 게롤트가 농담으로 앞으로 색깔 취향을 새하얀색이 본인의 완두콩 초록으로 바꿔야 하는 것 아니냐고 이야기하자 예니퍼는 그 다음 컵과 데이지로 만든 향수를 뿌린다고 해서 일단 그 상에 있을 것이고 차가운 소리 료스를 대령하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손님 방에 가면 흰색과 연두색으로 장식된 드레스가 들어있는 걸 볼 수 있어! 제작진들의 세세한 내용이지만 안타깝게도 실제로 입은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역시 어떤 포도농장이 감정이 되느냐는 게롤트의 질문에 다 좋은데, 하본이 빠졌다고 힌트에 크고 하얗고 다리가 4개이고 분류는 박제라고 줄인다. 게롤트는 뭔가를 깨닫고 숙고한 끝에 승낙하게 되는데 대화가 끝난 사람이라면 그것을 침실에서 볼 수 있게 된다.홀아비 엔딩으로 시리가 찾아와 손님 방에서 자는 것과 달리 예니퍼는 당당하게(?) 게롤트 침대를 쓴다. 정황상 게롤트와 다함게코르보의 비앙코 포도농장에서 앞으로도 함께 살아갈 예정인 것으로 보인다.

キ트: 위처 카드 게이다

중립 팩션의 골드 카드로 등장합니다. 자세한 이 스토리는, ルト트: 더·위쳐 카드 게이더/카드 리스트/중립 참조.

무모하고 다혈질인 예니퍼의 성격은 게이머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그녀의 강한 성격은 대부분 화가 난 아이들처럼 화를 내면 전혀 감정을 숨기거나 참지 않는다. 예를 들어 케어모헨에서 게롤트가 트리스와 연인관계였던 일로 싸움이 났을 때 기억을 잃고 그랬다고 변명하면 예니퍼가 그래서 나는 참지 않게 된 거야!라며 게롤트를 포탈로 강물에 던져버린다. 또 철저히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시킨다고 생각하는 목적지면주의자로서 목표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도 별다른 가책을 느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우로보로스의 마스크를 사용해 주변에 천재지 변천이 생겨 괴물이 출몰했는데, 수습된 후 이에 대해 항의하면 그래도 어차피 다 해결됐잖아라고 대수롭지 않은 내용이 된다. 또 시리를 도와 죽은 스컬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 흑마법으로 억지로 살려낸 뒤 시리에게 주어진 한 가지 일을 내용하라고 재촉하지만, 게롤트가 이건 당신 없는 것 아니냐고 따지자 어차피 스컬은 요즘 썩어가는 시체뿐이라고 잘라 말한다. 모르는 누군가가 들으면, 정나미가 떨어지는 레벨. 이 성격은 게롤트조차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었다. 특히 게롤트와 사랑하던 시절 아이를 갖기 위해 온갖 검토와 수술에 돈을 쏟아붓고 결국 게롤트가 공포에 질려 도망상점을 만들었다. 싸울 때 쓰는 히스테리도 상당할까, 잼병을 던졌다던가. 그래서 게롤트는 예니퍼와 대화를 나누면 되도록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생각이 달라도 어떻게든 과거 일을 하지 않을 수 있다. 괜히 이 내용을 꺼내 버럭 화를 냈더니 뒷감당이 귀찮아서 그랬던 모양이다. 연인 사이가 이렇게 되면 어떻게든 서로를 피하는 게 편하지만 두 사람은 속을 태울 정도로 사이가 안 맞는다.그러나 좋아하고 친한 사람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이타적인 모습을 보이고, 사악한 하나는 협조하지 않는 정의감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애니퍼는 결코 악인이나 이기주의자가 아니다. 그리고 소설부터 게임까지 줄곧 그 여자와 사귄 게롤트를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점, 사심 없이 시리와 게롤트를 위한다는 점, 목적 달성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그 목적 자체는 나름대로의 선이나 정의가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그녀의 억센 성격을 나름대로 매력으로 볼 수도 있다.사실 그의 저돌성과 무모함에 가까운 과감성은 소설이나 게임이나 마찬가지여서 사건 해결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게임 3편으로 그의 카리스마와 용맹은 충분히 빛을 발하지만 메인 이내용만은 니퍼는 시리나 게롤토우보다 부지런하고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앞장 섰으며 중요한 정세에서는 임전무퇴의 자세로 전략을 밝히고 전투에 임하는. 이런 소동을 하나 벌이긴 했지만 시리를 찾는 데 표결적 역할을 한 것은 결국 예니퍼였으며, 시리를 방문한 뒤에도 와하나드헌트와 하나전에서 전투를 준비하고 실제로 전투를 할 때 그녀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을 상기하자. 최근 유행 면에서 예니퍼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트리스 메리골드는 엄밀히 이 내용이 메인 내용과 무관한 로맨스 분야 한정 히로인이며 실제로 게임을 이끌어가는 측면에서 예니퍼와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이런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예니퍼라는 캐릭터는 취향을 크게 타지 않을 수 없는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성격적으로 대조를 이루는 트리스를 연인으로 좋아하는 이용자도 꽤 있다. 두 여주인공 가운데 어느 쪽을 택할지는 트리스 문서에도 있듯이, 전면적으로 플레이어의 취향에 걸린 문제이다. 다만 소설을 읽은 사용자는 예니퍼를 좋아하고, 게임으로 위치를 접한 사용자는 트리스를 선호한다.굳이 두 사람을 비교하면 트리스는 낭만적이고 애니퍼는 ツ데레하다.예니퍼는 게롤트가 트리스 외에도 프린질라 비고와 투생으로 ジェ이 있었다는 것도 알지만, 특별히 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게임에서 프린질라가 닐프가도 감옥에서 풀려났을 때 게롤트에게 왜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느냐고 따지지만 이런 발언에 대해서도 예니퍼는 별다른 논평을 하지 않는다. 이것이 본처의 자랑 게임에서 예니퍼는 공식적으로 에밀의 지시로 시리를 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지만, 막상 실리를 찾아도 에밀에게 데려가려 하지 않는다. 물론 와하나드헌트의 침공에 대비하는 데 실리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자 해결사이기 때문에 에밀에게 실리를 데려가지 않을 이유가 충분하지만 그녀가 실리를 찾는다는 명분으로 감옥에서 풀려나고 황실의 마법사라는 지위까지 얻은 것을 생각하면 에밀을 바로 속인 셈이다.​ 대륙에서 손꼽히는 공격형(?)소소 리스라는 점을 감안해서인지 위 조 3게임 내 공격력도 다른 마법사들보다 훨씬 강하다. 퀘스트로 인해 게임 내에서 직접 게롤트 옆에서 전투를 돕는 소사리즈는 많지만 대체적으로 그들의 마법 공격은 데미지 딜링을 기대하기 어렵고 단지 경직 셔틀이라는 의미가 강하지만 이분은 말 그대로 딜링을 한다. 트리스가 불로 적을 불태우고, 키라가 염동력 거의 비슷한 것으로 돌을 던지다가 어떻게든 번개로 쾅쾅 내리친다. 비록 게롤토의 삭제 한 방에 타격을 받았지만 아이쵸ー에 빅딜이 박히지 않았던 둘에 비하면 상당한 사용 전력인 셈이다. 스켈게 초반 퀘스트 속에서 만나는 땅의 정령을 단독으로 때리는 모습을 감상하다 보면 저절로 입이 벌어진다.10주년 영상물에서 트리스와 함께 두 사람이 정답게 와인을 마시고 게롤의 부지는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게롤토우이 있다고 계속되고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다. 사실 게이머들 사이에 예니퍼 편과 트리스 편이 극명하게 엇갈린 정세에서 한 쪽의 취향을 좇는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하나이기 때문에 공평하게 처분한 그럴듯하다. 굳이 무리하게 추측하자면 예니퍼 엔딩에서는 콜보 비앙코를 집으로 쓰고, 트리스 엔딩에서는 별장으로 쓰기 때문에 예니퍼 엔딩이 약간 유력하지만 파티를 별장에서 여는 내용이라는 법은 없어 확실한 논증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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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DLC 업데이트로 유출된 예니퍼의 다른 복장. 원작에서 예니퍼가 입은 복장이었던 게이더. 설정 내에서 온/오프가 가능하다.출처 : 나쁘지 않은 무위키